▲뮤직뱅크 1위, 4주 연속'소녀시대' ⓒ KBS '뮤직뱅크'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뮤직뱅크 1위 자리를 소녀시대가 굳건히 지켰다.
18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는 걸그룹 소녀시대와 원더걸스가 나란히 1위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출연자 대기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두 걸그룹 멤버들은 약 3년만에 1위 후보로 만난 것에 대해 반가움을 표했다.
이어 소녀시대는 원더걸스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의 안무를, 원더걸스의 유빈은 소녀시대 '더 보이즈 아웃'의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앙코르 무대 때 서로의 춤을 바꿔 추기로 약속했다.
결국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가 원더걸스의 '비 마이 베이비'를 제치고 4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1위 발표가 끝나자 소녀시대 멤버들은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원더걸스 멤버들은 아쉬운 미소를 지었다. 두 걸그룹 멤버들은 발표 뒤 서로를 얼싸안으며 라이벌인 동시에 동료임을 과시하기도 했다.
소녀시대 써니는 소속사 측과 팬클럽에 감사 말을 서둘러 전했고, 생방송 시간 상 소녀시대의 앙코르 무대는 방송에 전해지지 못했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사진 ⓒ KBS '뮤직뱅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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