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8 19:1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배우 신세경이 '런닝맨'에서 우승을 했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제주도 특집 2탄에서는 신세경이 최종 우승자가 됐다.
특히 이날 자신이 선택한 런닝맨이 최종 승자가 될 경우 미션을 통해 획득한 런닝맨들만의 화폐인 런닝을 2배로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더욱이 미션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레이스에서 이광수는 차태현에게 걸었고 개리는 유재석에게 걸었다. 신세경은 개리에게 걸었지만 가장 먼저 탈락해 아쉬움을 더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런닝맨 출연진 ⓒ SBS 방송화면 캡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