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0 11:24 / 기사수정 2011.05.10 11:2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의 첫 탈락자가 나왔다.
매주 월요일 녹화를 진행하는 '나는 가수다'는 지난 9일 마침내 두 번째 경연을 갖고 점수를 합산, 최초의 탈락자가 나왔다.
오는 15일 방송될 무대는 임재범, BMK, 김연우가 합류한 후 첫 탈락자가 결정되기 때문에 이미 시청자들과 팬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재도전 논란 이후 방송을 중단하고 재정비의 시간을 거쳐 돌아온 '나는 가수다'는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3주간 2번의 경연을 거쳐 탈락자를 가리는 룰을 정한 바 있다.
이에 변경된 룰에 따라 첫 주에 경연, 둘째 주에 중간점검, 셋째 주에 경연을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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