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4 09:45 / 기사수정 2011.05.04 09:4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4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진대피 훈련이 실시된다.
소방방재청은 지난 3월 발생한 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해 4일 오전 11시부터 지진 및 지진해일 대피훈련을 20분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4일 오전 11시 재난위험경보가 발령되면 실내에서는 1~3분 정도 테이블이나 책상 밑으로 들어가거나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한 후 진동이 끝나면 신속하게 건물 밖으로 나와 넓은 공터로 대피해야 한다. 실외에서는 가방 등 소지품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낙하물 위험이 없는 인근 공원이나 광장 등 넓은 곳으로 대피한다.
동해안 울산, 강원, 경북, 제주 등 4개 시·도 해안가 16개 시·군·구에서는 지진 해일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이 지역에서는 사이렌이 울리면 건물 밖으로 나와 대피로를 따라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하게 대피해야 한다.
해당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 등 외지인도 의무적으로 훈련에 참여해야 한다. 관광객 대상 '지진해일 대피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벤트화해 대피 추진하고 모든 식당에는 훈련 안내문을 붙여 훈련 시간 중(20분간)에는 식사가 불가함을 알리고 훈련에 참여토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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