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8 22:26

'바보 군인' 화제…네티즌 "바보가 아니라 당연한 것'

기사입력 2011.03.10 14:01 / 기사수정 2011.03.10 14:01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최근 유튜브에서  공개된 콜롬비아의 박격포 훈련 영상에 '바보 군인'이라고 이름을 붙이며 인터넷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영상에서는 발사 훈련에서 선임자로 보이는 군인이 후임자에게 박격포 발사를 차근차근 가르쳐주며 포탄을 포에 장착했다.

잠시 후 포탄이 발사됐다. 하지만, 당황스럽게도 포탄은 이 군인들의 눈앞에 떨어지고 말았고 군인들은 1초도 안 되는, 말 그대로 순식간에 줄행랑을 쳤다.

한 네티즌은 "당연히 도망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일부에서 '바보 군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저 군인에게 포탄을 수거하라는거냐"고 되물었다.


다른 네티즌도 "실전이고 훈련이고 눈앞에 포탄이 떨어지면 즉시 도망가는 게 맞다"며 "훈련 중에 도망갔다고 '바보'라고 부르는 것은 포탄 살상 범위를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말했다.

하지만, 또 다른 네티즌은 "긴박한 순간인 건 알겠는데 뭔가 웃기다"며 "영상을 촬영하는 사람도 안 도망가고 웃고 있는 것을 보면 안 터지는 포탄을 넣은 몰래카메라 같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사진 =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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