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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이태리' 메인 예고편…리암 니슨과 떠나는 토스카나 스크린 트립

기사입력 2021.10.22 07:2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메이드 인 이태리'(감독 제임스 다시)가 이탈리아 토스카나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메이드 인 이태리'는 오래된 집을 팔기 위해 아름다운 토스카나에서 한 달간 머무르게 된 잭이 소원했던 아버지 로버트와 화해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아들 잭(마이클 리처드슨 분)과 함께 토스카나의 옛집을 수리해서 팔기 위해 이탈리아로 돌아오는 로버트(리암 니슨)의 모습으로 시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끝없이 펼쳐진 사이프러스 나무와 아름다운 들판, 탁 트인 하늘은 보는 것만으로도 낭만적인 느낌을 물씬 전한다. 

하지만 20년 만에 돌아온 옛집은 오랜 시간 방치해둔 탓에 폐허 직전이었고, 두 사람은 아름다운 토스카나에서 집을 수리해서 팔기 위한 뜻밖의 이탈리아 한 달 살기를 시작해 유쾌함을 전한다. 

아버지와 아들 관계이긴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서로에게 소원했던 두 사람.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벽의 그림을 손보고, 페인트를 덧칠하고, 켜켜이 쌓인 먼지를 쓸어내 집을 수리하면서 서로를 향한 오해를 풀고 화해한다. 


이는 마침내 서로를 안아주며 포옹하는 장면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가족 간의 따뜻함을 물씬 전해 두 사람 사이의 스토리에 궁금증을 더한다.

무엇보다 배우 리암 니슨과 그의 친아들이자 배우인 마이클 리처드슨이 부자 관계로 동반 출연한 점은 호기심을 자아내며 궁금증을 높인다.

끝으로 운명처럼 만난 나탈리아(발레리아 비렐로)와 잭의 새로운 사랑까지 엿볼 수 있어 마지막까지 로맨틱한 설렘을 전한다.

'메이드 인 이태리'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오드(AUD)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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