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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통증' KIA 류지혁, 18일 검진 예정

기사입력 2021.09.17 22:16


(엑스포츠뉴스 대구, 윤승재 기자) 우측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된 KIA 타이거즈 내야수 류지혁이 18일 검진을 받는다. 

류지혁은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 경기에 4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회 주루 도중 햄스트링 통증으로 김태진과 교체됐다. 

KIA 관계자는 "류지혁이 주루 상황에서 통증과 함께 뭉치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라면서 "내일(18일) 검진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갑작스런 통증에 류지혁의 상승세도 끊겼다. 류지혁은 전날 4번타자로 출전해 3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승리를 이끈 바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379 8타점을 기록하며 쾌조의 타격감을 보이고 있던 류지혁이었다. 하지만 불의의 부상으로 교체돼 상승세가 끊겼다. 

고질적인 햄스트링 부상이 또 발목을 잡았다. 지난해 7월 왼쪽 햄스트링 파열 진단을 받고 오랜 회복 기간을 거쳐야 했던 류지혁은 올 시즌 초반에도 수비 도중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 

이전 두 차례 모두 왼쪽 햄스트링에 문제가 생겼다면, 이번엔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이다. 18일 병원 검진 결과에 따라 차후 복귀 일정이 정해질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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