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7.13 11:08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GS칼텍스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 모마(Laetitia Moma Bassoko, 29)가 지난 11일 입국했다.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모마는 입국 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13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자가격리를 진행 중이다.
GS칼텍스는 개인훈련을 위한 스미스머신, 로잉머신, 사이클 등 개인훈련을 위한 각종 운동기구를 제공하는 한편, 구단 트레이너와 화상통화를 통한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모마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시즌 트레블 우승을 달성한 GS칼텍스는 프랑스 리그와 카메룬 국가대표팀에서 맹활약한 특급선수 모마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2021~2022 V-리그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서 GS칼텍스의 지명을 받은 모마는 독일과 프랑스 리그에서 맹활약한 선수로 주포지션은 라이트(OPP)다.
모마는 지난 시즌 프랑스 1부리그 뮐루즈에서 간판 공격수로 활약하며 정규리그와 컵대회 더블 우승을 이끌었다. 2018-19시즌과 2019-20시즌 프랑스 리그 라이트 포지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던 모마는, 2020-21시즌 역시 3년 연속 최우수 라이트 선정이 유력하다는 평가다.
184cm로 신장이 큰 편은 아니지만 높은 점프를 활용한 강력한 공격과 서브가 압도적이다. 민첩성을 활용한 수비 역시 돋보이는 선수로, 빠른 템포의 공격과 조직적인 수비를 앞세운 GS칼텍스에 안성맞춤이다. 카메룬 국가대표 에이스로 활약하며 2017년과 2019년 아프리카 선수권 대회에서 카메룬의 우승과 함께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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