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7 21:37 / 기사수정 2010.12.07 21:38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전주 KCC의 추승균이 올 시즌 최다득점을 올리며 팀 4연패 사슬을 끊었다.
4연패로 8위에 그치고 있는 KCC가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2010-11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KCC는 5명의 선수가 두자릿수를 올리는 등 고른 활약으로 오리온스를 94-89로 꺾었다.
이로써 KCC는 6승 11패를 기록하며 4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패배를 당한 오리온스는 4연패에 빠지면서 5승 11패를 기록. 중위권 도약에 비상이 걸렸다.
KCC는 경기를 시작하면서 전태풍과 크리스 다니엘스의 콤비 플레이와 추승균의 외곽포를 가동했다. 오리온스는 오늘 이전 경기까지 62.5% 야투 성공률로 국내선수 1위인 이동준이 전반에서만 18점을 넣는 등 맹활약했다.
또한, 오리온스 선수들은 국내 최장신 하승진 앞에서도 두려움 없이 과감한 돌파 후 득점까지 성공했다. 게다가 1쿼터 막판 김강선의 3점 버저비터로 마무리하며 27-26으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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