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05:06
스포츠

두산 '패배는 언제나 아쉬워'[포토]

기사입력 2018.04.22 17:32 / 기사수정 2018.04.22 18:09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KIA가 22안타 14득점을 뽑아내며 두산에 14:4 대승을 거뒀다.

경기종료 후 두산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나오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