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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바르사-레알보다 낫다…UCL 4강 후보” 레전드들 이구동성

기사입력 2020.12.03 14:36 / 기사수정 2020.12.0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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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첼시, 토트넘 홋스퍼 등 과거 여러 팀을 이끈 레전드 글랜 호들이 첼시를 높게 평가했다.


올 시즌 첼시는 진일보한 모습을 보인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폭풍 영입을 바탕으로 화려한 선수단을 구축했고, 이젠 조직력마저 뛰어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토트넘, 리버풀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선 조별리그 5경기 무패행진(41)을 달리며 E1위다. 1경기를 남겨뒀지만, 이미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 지었다.

첼시의 매서운 기세를 호들 전 감독도 인정했다. 그는 3(한국 시간) BT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난 첼시가 4강 이상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준결승에 진출하면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게 현 첼시는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보다 더 위에 있다. 첼시는 시즌이 지날수록 더 좋아질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과거 첼시 선수이자 방송에 함께했던 조 콜도 호들 전 감독의 의견에 동조했다. 그는 호들 말이 맞다. 첼시는 두려움이 없다. 유벤투스와 바르사가 건재하나 유벤투스는 약간 어수선하고, 바르사는 엉망인 상태다. 레알 감독은 어려운 상황 속 계속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UCL 우승 후보들의 상황이 좋지 않고 첼시가 상승세에 있어 충분히 호성적을 낼 수 있단 말씨였다.

조 콜은 “UCL 우승은 어느 팀에도 열려있다.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도 가능하다. EPL 4팀이 4강에 오르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며 사견을 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PA Image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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