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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센 6⅔이닝 10K 무실점' 두산, 한화 꺾고 4위 1G 차 추격 [잠실:스코어]

기사입력 2020.10.27 21:45 / 기사수정 2020.10.27 22:26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현세 기자] 두산 베어스가 4위와 간격을 좁혔다.

두산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팀 간 시즌 16차전에서 3-0으로 이겼다. 최근 2연승으로 올 시즌 전적 142경기 77승 61패 4무(승률 0.558), 4위 키움(143경기 80승 62패 1무, 승률 0.563)과 1경기 차가 됐다.    

선발 투수 크리스 플렉센 투구가 뛰어났다. 플렉센은 6⅔이닝 동안 106구 던져 3피안타 내 줄 뿐이었고 무4사구 10탈삼진으로 압도적 투구 내용을 썼다. 10월 들어 선발 4연승으로 시즌 8승했다. 이 기간 4연속 퀄리티 스타트, 무실점 퀄리티 스타트 3회 포함돼 있다. 월간 평균자책점 또한 1.08에서 0.85까지 낮아졌다.

3회까지 양 팀 득점 없이 팽팽했다가 4회 말 두산이 균형을 깼다. 두산은 4회 말 2사 1루에서 박세혁, 김재호가 연속 출루해 만루를 만들고 다음 타자 오재원 타석 때 한화 배터리 폭투가 나와 선제 득점했다. 그 뒤 오재원이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다음 타자 조수행이 1타점 좌전 적시타를 쳐 달아났다.

두산은 5회 말 페르난데스, 오재일이 연속 안타 쳐 출루해 만든 2사 1, 2루에서 허경민 타석 때 폭투가 나와 추가 진루했고, 계속되는 2사 2, 3루에서 박세혁이 희생 플라이를 쳐 1타점 보탰다.

두산 마운드는 플렉센 뒤 이승진(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이 나와 8회 초 2사까지 막고, 마무리 투수 이영하는 계속되는 2사 1, 2루에서 등판했다. 이영하는 첫 타자 볼넷으로 만루 위기까지 처했으나 다음 타자 김민하를 땅볼 처리해 위기를 넘겼다. 이영하는 9회 초 다시 등판해 실점 없이 시즌 5호 세이브를 거뒀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잠실, 윤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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