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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2일 싱글A 출격…허들 감독 "스윙 좋아졌다"

기사입력 2018.06.01 10:00 / 기사수정 2018.06.01 10:00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빅리그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본격적인 실전 경기에 투입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일(한국시각) 클린트 허들 피츠버그 감독의 말을 인용해 "강정호가 2일 브레이든턴 머로더스(피츠버그 산하 싱글A)와 샬럿 스톤크랩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싱글A)의 경기에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클린트 허들 감독은 "강정호의 스윙이 좋아졌다"면서도 "확장 스프링캠프는 가장 낮은 단계였다. 이제 실전 단계로 올라간다. 이 부분이 강정호에게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정호는 지난 2016년 12월 서울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도로 시설물을 들이받아 적발됐다. 과거 두 차례의 음주 운전 사실이 추가로 밝혀진 강정호는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로 인해 미국 취업비자 발급이 거부됐고, 2017시즌을 통째로 날린 강성호는 올해 어렵사리 비자를 받아 피츠버그 구단에 합류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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