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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황희찬 쐐기골' 잘츠부르크, 라치오 꺾고 UEL 4강 진출

기사입력 2018.04.13 09:20 / 기사수정 2018.04.13 09:22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황희찬과 잘츠부르크가 기적을 만들었다.

잘츠부르크는 1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7/18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8강 2차전에서 라치오에 4-1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2-4로 패했던 잘츠부르크는 1·2차전 합계 6-5로 기적적으로 4강에 진출했다.

4강 진출에 유리한 위치에 있던 라치오는 단단한 수비로 역습을 노렸다. 잘츠부르크는 라치오의 수비를 뚫지 못했고 전반전은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전에도 라치오는 선수비 후역습 전략을 택했고, 후반 10분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알베르토의 절묘한 패스를 받은 임모빌레가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잘츠부르크는 실점한 지 1분 만에 다부르가 중거리 슈팅을 성공시키며 1-1을 만들었다. 기세를 탄 잘츠부르크는 공격을 몰아붙였고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27분 하이다라가 중거리 슈팅을 성공시켰다. 

4강 진출을 위해서는 한 골이 더 필요한 상황에서 황희찬이 해결사로 나섰다. 수비라인을 타고 들어간 황희찬이 간결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잘츠부르크는 후반 31분 라이네르의 헤더 슈팅까지 골로 연결되며 승부를 뒤집었다. 라치오는 다급히 공세로 전환했지만 결국 골을 넣는 데 실패했고 경기는 잘츠부르크의 4-1 승리로 끝났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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