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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헤인즈 맹활약' SK, KCC 꺾고 4강 PO 직행

기사입력 2018.03.13 23:45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SK 나이츠가 KCC 이지스를 꺾고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SK는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91-88로 승리를 거뒀다. 테리코 화이트가 30득점, 애런 헤인즈가 34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1쿼터 헤인즈가 KCC의 수비벽을 깨뜨리며 활약했다. 그러나 KCC 역시 이정현, 찰스 로드의 활약에 힘입어 밀리지 않는 싸움을 펼쳤다. 송창용의 3점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KCC는 23-20으로 앞선 채 마쳤다. 이어진 2쿼터에서도 KCC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안드레 에밋의 득점력이 빛났다. SK는 김선형, 화이트의 맹활약에 힘입어 역전에 성공했고, 결국 46-45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 내내 쫓고 쫓기는 싸움을 반복한 양 팀이었다. 헤인즈가 득점력을 과시한 SK가 2점 뒤진 채로 4쿼터를 맞았다. 최준용의 5반칙 퇴장으로 SK가 위기를 맞았지만 안영준의 3점에 이어 화이트가 호쾌한 3점을 꽂으며 리드를 잡았다. KCC는 로드의 파울 아웃으로 위기를 맞았고, SK가 헤인즈의 자유투로 승리를 지켰다. 91-88로 승리하며 2위를 확정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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