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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구원투수' 롯데 손승락 "지난 3년의 노력 보상 받은 것 같다"

기사입력 2017.12.06 12:44


[엑스포츠뉴스 소공동, 채정연 기자] 2017 시즌 구원왕 자리에 오르며 리그 최고 마무리로 올라 선 손승락(35, 롯데 자이언츠)이 최고구원투수 상을 받았다.

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손승락은 61경기에 출전해 1승 3패 37세이브를 올렸다. 특히 후반기 29경기에서 22세이브를 수확하며 롯데 후반기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손승락은 최고구원투수 수상 후 "1년간 고생하신 감독님, 코칭스태프 모두 감사하다. 선수단이 모두 가을야구를 염원했는데, 할 수 있어서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잠시 주춤했던 지난 3년간을 돌아보기도 했다. "새벽에 고양원더스 구장 가서 연습하기도 했다. 너무 바보같이 다른 변화를 주려고 했던 것 아닌가 싶기도 했다. 그런데 올해 좋은 성적을 거둬서 지난 3년 노력의 보람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소공동,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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