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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자 "디트로이트·밀워키, 황재균과 마이너 계약 원해"

기사입력 2017.01.11 17:01 / 기사수정 2017.01.11 17:24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인턴기자] 메이저리그 진출을 희망하고 있는 롯데 내야수 황재균(30)에게 영입 관심을 보인 구단이 추가됐다.

미국 미네소타 지역지 파이어니어 프레스의 마이크 버라디노 기자는 11일(한국시간) 개인 트위터를 통해 "샌프란시크코 자이언츠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황재균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네소타도 황재균을 체크했지만 관심을 철회한 상태"라고 알렸다.

버라디노 기자는 "현 시점에서 구단들은 마이너리그 계약을 원하고 있다"며 "황재균은 포스팅 금액이 필요 없으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갖고 있어 적응에 도움될 것"이라고 밝혔다.

디트로이트와 밀워키는 3루 자원을 당장 필요로 하는 팀은 아니다. 디트로이트의 주전 3루수는 닉 카스테야노스이고, 밀워키는 트레이드로 트래비스 쇼를 영입했다. 황재균의 실력은 구미가 당기지만, 이런 이유로 마이너리그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황재균은 원소속팀 롯데와 kt wiz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관심을 끌고 있는 만큼, 어느 쪽으로 거취를 최종 결정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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