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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日에서 KS 준비…요미우리 등과 맞대결

기사입력 2016.10.09 09:08



[엑스포츠뉴스 이종서 기자]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지은 두산 베어스가 일본으로 떠난다.

두산은 올 시즌을 93승 1무 50패로 마감하면서 21년 만에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따낸 만큼 두산에게는 약 3주 간의 시간이 남았다. 휴식 시간이 늘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면 오랜 시간 경기를 치르지 않는 만큼 실전 감각이 떨어질 수 있다는 위험도 있다.

창단 첫 한국시리즈 2연패를 준비하는 두산은 실전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서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교육리그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두산 선수단은 10일까지 휴식을 취한 뒤 11일부터 18일까지 국내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한 지붕 두 가족' LG가 4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만큼 LG의 일정에 따라서 결정될 예정이다. 그리고 19일 일본 미야자키로 떠나 실전 경기 3경기를 치른다. 20일 라쿠텐과 맞대결을 펼치고, 21일과 22일 소프트뱅크 2군과 요미우리와 각각 경기를 가진다.

23일에 한국으로 돌아온 뒤 두산은 28일까지 휴식 및 훈련을 취한다. 합숙은 27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bellstop@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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