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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 치명美 "어떻게 날 싫어해"

기사입력 2018.03.14 00:51 / 기사수정 2018.03.14 00:5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우도환이 조이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3, 4회에서는 권시현(우도환 분)이 은태희(조이)를 유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시현은 아버지의 재혼을 막는 데 필요한 최수지(문가영)와의 가짜 결혼을 위해 은태희를 유혹해야만 했다. 최수지가 원했다.

최수지는 이기영(이재균)의 첫사랑 은태희를 이용해 이기영에게 받았던 모욕감을 되돌려주고자 했다. 권시현은 은태희가 자신을 미치도록 좋아하게 만든 뒤 매몰차게 차 버리겠다고 약속했다.

권시현은 "어떻게 나를 싫어해"라고 100% 유혹에 성공할 것이라 자신하며 은태희를 흔들 작전을 세웠다.

일단 자신의 차에 치일 뻔했던 일을 빌미로 만남을 가져볼 생각이었다. 그동안 은태희와 마주쳤던 일들도 이용하고자 했다.



권시현은 미리 버스 안 변태남까지 섭외해 은태희의 마음을 얻기 위한 그림을 그려 놨다. 변태남이 은태희에게 접근하면 흑기사처럼 나서 위기에 처한 은태희를 구해줄 심산이었다.

은태희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자기 의사와 상관없이 권시현과 최수지가 벌인 게임 속으로 들어온 은태희지만 권시현의 계획을 꿰뚫고 있었다.

권시현은 은태희에게 지금껏 세 번이나 만났던 것을 언급하며 그녀의 마음을 훔치기 위한 치명적인 눈빛을 보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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