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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글 전문] '파산' 이상원 "재기에 성공하고 싶었는데…가슴 아프다"

기사입력 2018.03.13 14:12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소방차 출신 가수 이상원이 파산 선고를 받은 가운데 공식입장을 통해 심경을 전했다.

13일 이상원은 파산면책 결정에 대해 "14년 전(2005년) 저 이상원과 김태형이 소방차로 활동하면서 당시 음반제작비 등에서 발생한 손해금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채권, 채무 관계는 아님을 밝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수십년이 지난 지금에도 저 이상원은 많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플 따름이다. 재기에 성공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었으나, 그렇지 못해 저 스스로도 가슴이 아프다. 앞으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며 "저와 소방차를 위해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심경을 전했다.

12일 서울회생법원에 따르면, 이상원은 지난해 11월 법원서 파산 선고를 받았다. 이후 지난달 20일 9880여만원의 빚 면책 결정을 받았다.

다음은 이상원 공식입장 전문

소방차 이상원 입니다.
서울회생법원으로 통보받은 이번 파산면책 결정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14년 전(2005년) 저 이상원과 김태형이 소방차로 활동하면서 당시 음반제작비 등에서 발생한 손해금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채권, 채무 관계는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수십년이 지난 지금에도 저 이상원은 
많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플 따름입니다.
재기에 성공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었으나, 그렇지 못해 저 스스로도 가슴이 아픕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와 소방차를 위해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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