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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팀, 故 박종철 열사 31주기 하루 전 묘소 참배

기사입력 2018.01.14 08:54 / 기사수정 2018.01.14 09:1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1987'의 장준환 감독과 배우들이 故 박종철 열사의 묘소를 참배했다.

13일 장준환 감독과 박처장 역의 김윤석, 故 박종철 역의 여진구, 故 이한열 열사 역의 강동원, 윤기자 역의 이희준은 마석모란공원에 있는 박종철 열사의 묘소를 찾았다.

14일은 故 박종철 열사의 31주기다. '1987' 팀은 13일과 14일 대전과 부산 무대인사 일정으로 14일 예정된 추모식 참석이 어렵게 되자, 하루 전인 이날 오전에 미리 묘소를 참배하며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준환 감독과 김윤석, 강동원, 이희준, 여진구가 묘소를 참배하고 유족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故 박종철 열사 측도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덧붙이며 이들의 진심에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12월 27일 개봉한 '1987'은 개봉 후 18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박종철기념사업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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