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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김태용 감독과 나, 딸 출산 이후 현실로 돌아왔다"

기사입력 2017.12.06 15:43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김태용 영화감독과 결혼한 중국 톱배우 탕웨이가 결혼과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6일 시나연예는 최근 한 매거진이 진행한 탕웨이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탕웨이는 해당 인터뷰에서 딸 썸머를 출산한 이후 생활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화인으로서, 엄마로서 두 가지 역할로 살아가는 새 인생에 대해 논한 것. 

탕웨이는 "나와 남편 모두 영화인이다. 영화의 세계와 꿈의 세계는 같은 공간이다"라며 "그러나 아이가 생긴 이후, 남편과 나는 현실 생활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탕웨이는 "아이가 생긴 이후, 남편과 나는 현실 생활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영화가 꿈의 세계 였다면, 육아는 현실이었던 것.

일과 가정의 균형에 관해서 탕웨이는 "연기를 하고 있을 때 즐거움을 느낀다. 일은 당연히 숭고하고 위대하지만, 실제 생활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가정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어떤 의의도 가지지 못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이어 "내 시간은 굉장히 소중하기 때문에 내 생활을 즐기고 향유하고 싶다. 내게 있어서 일이 바로 그 즐거움을 찾는 것에 매개체다"라고 덧붙였다.

평소 기념일을 잘 챙기지 못 했다는 탕웨이는 딸이 출생한 이후 특별한 기념일을 가지게 됐다고. 어린이날, 추석, 성탄절, 결혼기념일, 딸의 생일 등은 그에게 있어 특별한 숫자가 됐다.

탕웨이는 "인생에 새로운 숫자가 생겨났다.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숫자"라는 말로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만추'에서 만난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 썸머를 출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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