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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7 AAA' 대상 주인공은 김희선·엑소, 워너원 2관왕

기사입력 2017.11.15 22:23 / 기사수정 2017.11.15 22:26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2017 AAA' 대상의 영광은 배우 김희선과 그룹 엑소에게 돌아갔다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7 Asia Artist Awards'(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AAA')가 열린 가운데, 

이날 수상의 첫 시작은 라이징스타였다. 배우 부문에서는 강태오, 지수, 서은수가 수상했고 가수 부문에서는 구구단, 모모랜드, JBJ, 정세운, 다이아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2017 슈퍼루키에게 주는 '삼성페이 상'은 워너원에게로 돌아갔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로 엄청난 화력을 가지고 데뷔한 워너원은 소속사와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신원호PD는 올해 첫 신설된 베스트 크리에이터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신원호PD는 22일 첫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깜빵생활'을 홍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로벌 팬 투표로 선정된 인기상은 배우 부문에서 윤아와 도경수가, 가수 부문은 엑소가 수상했다. 윤아와 엑소는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신인상은 배우 부문에서 안효섭과 정채연이, 가수 부문에서 워너원과 카드, 프리스틴이 수상했다.

엑소와 슈퍼주니어는 페뷸러스상을 나란히 수상했다. 엑소 리더 수호는 "SM 선배님과 함께 수상해 영광이다"라며 "슈퍼주니어가 한류를 이끈 선배님들이신데 굉장히 기쁘다. 다음주 콘서트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남겼다.

베스트엔터테이너상은 김태리와 성훈, 뉴이스트, 몬스타엑스, 볼빨간사춘기가 수상했다.

서강준은 배우 부문 베스트 아이콘상을 수상하며 "부모님과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배우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수 부문에서는 마마무, 황치열, 크러쉬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군대 제대 후 첫 공식석상에 선 이승기는 베스트웰컴상을 수상했다. 이승기는 "대한민국 남자라면 모두 의무로 하는 군대를 갔다왔을 뿐인데 많은 응원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말뚝설, 파병설 등이 퍼졌었는데 모두 사실이 아니며 정상적으로 갔다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주니어는 레전드상을 수상했다. 이특과 은혁은 "레전드로 남지 않고 계속 진행하는 가수 되겠다"며 "데뷔에 비해 무대가 많이 허전한데 2019년에 완전체로 돌아오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가수 부문 대상은 엑소에게 돌아갔다. 엑소는 "지난해에도 이 자리서 대상을 받았는데 감사드린다. 소속사 식구들과 스태프들과 팬들께 영광 돌리겠다"며 "아직 무대에 오를 때마다 설레임과 긴장이 가득한데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 부문 대상은 JTBC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의 김희선이 수상했다. 김희선은 "글을 써주신 백미경 작가님, 영원한 신사 김윤철 감독님을 비롯해 스태프들과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결혼을 하고 나서 의지나 열정이나 자신감이 떨어져 있었는데 그 열정을 끌어주신 시청자 분들께 이 영광 돌리겠다. 팬 분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네 시간 동안 있었는데, 자기 자신의 자리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 하는 것이 '품위'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모르는 노래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젊은 친구들에게 관심을 많이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AAA'는 배우와 가수를 비롯해 장르와 국경을 넘어 아시아 문화를 빛낸 글로벌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2회를 맞이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 라이징스타상 : 강태오, 지수, 서은수, JBJ, 정세운, 구구단, 다이아, 모모랜드

▲ AAA 삼성페이상(슈퍼루키상) : 워너원

▲ 베스트 크리에이터 : 신원호PD

▲ 뉴웨이브 : 최태준, 공승연, 신현수, 스누퍼, 아스트로, 더 램페이지

▲ 인기상 : 도경수, 임윤아, 엑소

▲ AAA 초이스 : 민효린, 이태임, 채범희, 저스트저크

▲ 베스트 OST : 에일리 '첫 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 AAA 페뷸러스 : 이준기, 박서준, 엑소, 슈퍼주니어

▲ 신인상 : 안효섭, 정채연, 워너원, 프리스틴, 카드

▲ 베스트엔터테이너 : 성훈, 김태리, 뉴이스트W, 몬스타엑스, 볼빨간사춘기

▲ 베스트아이콘 : 크러쉬, 황치열, 마마무, 서강준

▲ 아시아 아이콘 : 박신혜

▲ 베스트 셀러브리티 : 에이핑크, 빅스, 이준호

▲ 베스트스타 : 박서준, 류준열, 지코, SNH48

▲ 베스트웰컴상 : 이승기

▲ 아시아 스타 : 수지

▲ 베스트 아티스트 : 남궁민, 박해진, 임윤아, 세븐틴

▲ 레전드 : 슈퍼주니어

▲ 대상 : 엑소, 김희선

am8191@xportsnews.com / 사진=서예진,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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