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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101' 김종현·이건희·노태현 포지션별 1위, 베네핏 11만표 획득(종합)

기사입력 2017.05.20 01:26 / 기사수정 2017.05.20 01:27


[엑스포츠뉴스 장유현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포지션 평가 무대의 결과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는 연습생들이 다시 한 번의 방출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화에 이어 포지션 평가 무대가 모두 공개되며 포지션별 1위가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의 '봄날'을 부르게 된 배진영과 유선호, 이우진, 김용진, 타카타 켄타는 처음 랩 포지션인 김용진에게 메인 보컬을 맡겼지만 클래스 도중 트레이너들의 조언을 받은 이후 메인보컬은 이우진으로 바뀌게 됐다. '봄날'조의 1위는 서브보컬 파트인 유선호였다.

N Sync의 'Pop'조는 정정, 박우담, 이인수, 이기원, 윤재찬, 김상빈으로 이루어졌다. 57등부터 60등까지의 최하위권 연습생들이 자리가 남아있던 곡에 배정된 만큼 댄스 평가곡임에도 보컬, 랩 포지션인 연습생들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음에도 마지막이 될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던 조원들의 불안함과는 달리, 'Pop'조는 신선한 안무와 무대매너, 좋은 팀워크로 보는 이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모두가 감탄을 감추지 못했던 짜임새 있는 독특한 안무 중간에 '살아야한다'는 문구의 플랜카드를 펼쳐 주목을 받은 'Pop'조는 지켜보는 모든 이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이 조의 1위는 메인 댄서였던 정정이었다.

랩 포지션인 '니가 알던 내가 아냐'조의 이의웅, 우진영, 김상균, 하민호는 파트 결정 때부터 서로 묘한 라이벌 의식을 보여 긴장감을 나타냈다. '나야 나' 센터 선발전 당시 랩 실력을 증명했던 우진영은 메인 래퍼로서 뛰어난 랩실력으로 트레이너들에게 칭찬을 받았다. 카리스마 넘치는 완벽한 무대로 본인들의 실력을 증명한 '니가 알던 내가 아냐'조의 1위는 방출된 하민호로 방송상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트레이서들의 걱정을 샀던 iKON의 '리듬 타'조 김태우와 이광현, 이유진은 보컬 포지션인 이광현이 메인 래퍼를 맡았지만 랩 클래스에서 "단조롭다. 구성이 비슷하다"는 평을 받았다. 이광현은 우진영에게 중간중간 피드백을 받으며 계속해서 가사를 수정했고 끊임없이 부족한 점을 보완해나갔다. '리듬 타'조의 1위는 센터인 이광현이 차지했다.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의 'Amazing Kiss'를 선택한 이건희, 윤희석, 정동수, 서성혁은 전반적으로 고음이 많은 높은 난이도의 곡에 힘들어했다. 메인 보컬을 정하는 과정에서 이건희를 뽑은 팀원들의 의견에 메인 보컬을 원했던 윤희석은 연습에 집중하지 못했고 리더인 이건희는 눈치를 봤다. 결국 'Amazing Kiss'조는 내부에서 갈등을 겪어야했지만 화해 이후 부족했던 화음 부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1위는 이건희였다.

I.O.I의 '소나기'를 선택한 윤지성, 황민현, 김재환, 하성운, 권현빈 중 권현빈은 연습과정에서 쟁쟁한 보컬 포지션의 연습생들 가운데서 불안함과 두려움으로 주눅이 든 모습을 보였다. 조원들은 그런 권현빈을 감싸고 위로하며 응원했고 특히 리더인 윤지성은 권현빈이 느끼는 두려움에 크게 공감했다. 감성 짙은 보컬로 보는 이의 감동을 자아낸 '소나기'조의 1위는 김재환이었다.

방송 전부터 최상위권의 포진으로 화제를 모았던 'Get Ugly'조의 리더는 강다니엘, 센터이자 메인 댄서는 김사무엘이 맡게 됐다. 'Get Ugly'조는 최상위권이 모여 직접 곡을 선택한 만큼 안무 창작이 가능한 조원이 3명이나 됐고 한두 명이 주도를 하는 다른 조에 비해 의견 조율이 어려웠다. 

많은 사공에 클래스에서 혹평을 들었던 'Get Ugly'는 긴급회의 후 의견을 맞췄고 재창작한 안무로 기대 받았던 최고의 칼군무를 이뤄냈고, 현장 투표 1위는 24위였던 박우진이었다.

모든 포지션 평가 무대가 끝난 뒤 포지션별 순위가 공개됐다. 랩 포지션의 1위는 김종현, 보컬 포지션의 1위는 이건희, 댄스 포지션의 1위는 노태현 연습생이었다. 각 포지션의 1위는 각각 베네핏 11만표를 얻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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