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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윤현민, 상남자? 다정한 현실남친 '반전매력'(종합)

기사입력 2017.01.14 00:4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배우 윤현민이 반전매력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라이브 윤현민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현민은 상남자 이미지와는 다른 개 아빠, 살림꾼 등의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여심을 흔들었다.

윤현민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반려견 칠봉이와 꼬봉이의 뒤치다꺼리부터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윤현민은 밤새 칠봉이와 꼬봉이가 벌려놓은 일들에 혼을 내거나 짜증 한 번 내지 않았다. 오히려 반려견들의 아침부터 챙긴 뒤 시리얼로 식사를 해결했다.

야구선수 출신인 윤현민은 다년간의 숙소생활로 인해 개인기가 다림질이었다. 당시 선배들의 교복이나 유니폼을 다렸다고. 윤현민은 옷 방에서 침구를 다림질하며 전문가 포스를 풍겼다. 윤현민은 "기분 좋을 때는 팬티도 다린다"고 털어놨다.  

윤현민은 선배들을 살뜰히 챙기기도 했다. 윤현민은 새해를 맞아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췄던 전인화에게 연락을 하는가 하면 야구 선배 정민철, 이종범을 만나 살갑게 굴며 선배들의 예쁨을 받았다. 윤현민은 선배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모습이었다.

남자다움이 넘칠 줄 알았던 윤현민의 실제 일상은 다정하고 가정적이었다. 그런 윤현민에게 푹 빠진 동갑내기 박나래는 윤현민을 나래바에 초대했다. 윤현민은 당황하지 않고 술을 사들고 가겠다며 특급 친화력을 뽐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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