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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들' 모모·케이, 족발덕후 진면목 발휘

기사입력 2016.03.10 11:05 / 기사수정 2016.03.10 11:1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러블리즈와 트와이스가 깜짝 ‘덕밍아웃’(자신의 덕후 성향을 주변에 공개하는 것)에 나섰다.  

10일 MBC '능력자들' 제작진은 녹화 전 이들의 숙소를 예고없이 방문해, 그곳에서 다른 멤버들의 생생한 증언과 함께 덕후의 정체를 밝혀냈다. 바로 러블리즈 케이와 트와이스 모모가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와 달리 족발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능력자들'에 덕후로서 출연하게 되었다. 
 
트와이스의 모모는 팬들이 ‘장충동’이라는 별명을 붙일 정도로 유명한 족발 덕후로 연습생 시절 족발이 너무 먹고 싶어 숙소 창문을 통해 몰래 족발을 시켜먹었던 영상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러블리즈의 케이 역시 주 5일을 족발만 먹었던 일화를 털어놓아 족발 덕후로서의 진면모를 드러냈다.
 
족발에 애정을 갖고 있는 걸그룹 선후배 두 사람이 만나 족발 맛집투어를 다니며 친분도 쌓고, 러블리즈와 트와이스의 ‘컬래버레이션 족발모임’까지 약속했다. 녹화현장에서 깜짝 족발 퍼포먼스와 함께 걸그룹의 신분으로 그동안 어디서도 얘기하지 못했던 족발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같은 아이돌인 광희와 바로마저도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걸그룹이라도 '능력자들'의 능력테스트는 피해갈 수 없었다. 제작진은 그 어느 때보다 고난도인 문제를 준비해 두 사람을 당황케 만들었다. 이 중 한 사람은 그 어떤 능력자보다 높은 덕력(力)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으며, 깐깐하기로 유명한 덕후 판정단과 혹독한 검증을 해왔던 김구라까지 인정하게 만든 진정한 ‘족발 덕후’로 거듭났다.

제작진에 따르면 “케이와 모모가 예상외의 센 덕력과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 연예인이 아닌 덕후로서 인정받은 이들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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