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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대종상영화제, 황정민·이민호·강하늘 참석 확정

기사입력 2015.11.13 14:08 / 기사수정 2015.11.13 14:3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제52회 대종상영화제에 배우 황정민과 이민호, 강하늘의 참석이 확정됐다.

13일 대종상영화제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11월 2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제52 회 대종상영화제에 '국제시장'과 '베테랑'의 황정민, '강남1980'의 이민호,  '스물'과 '쎄시봉'의 강하늘이 참석한다"고 전했다.

또 "중국 유명 배우 고원원(高圓)과 순홍레이(孫紅雷)가 해외부문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 수상을 위해 참석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참석이 확정된 배우들의 이름 외에 대리수상 불가 방침 백지화 여부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

앞서 대종상영화제 측은 지난 달 14일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과 간담회를 통해 "국민이 함께 하는 영화제에서 대리수상은 바람직하지 않다. 참석하지 않으면 상을 주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얘기하며 각 분야의 수상자를 두 명으로 정하겠다는 뜻을 함께 전해 논란이 됐다.

이후 대종상영화제 측은 "대리수상 불가 여부 등을 포함한 안내사항이 모두 담긴 보도자료를 오늘(13일) 오후나 내일(14일) 오전까지는 배포할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제52회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20일 KBS홀에서 오후 7시 40분부터 KBS를 통해 생중계 된다.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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