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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마법사…축구 그만두면 더 볼 게 없을 것” 비에리의 존중

기사입력 2020.10.29 16:34 / 기사수정 2020.10.29 16:38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이탈리아 축구의 전설 크리스티안 비에리가 리오넬 메시의 플레이에 감탄했다.

FC 바르셀로나는 29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유벤투스를 2-0으로 꺾었다.

메시는 이날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2골에 모두 관여했다. 메시는 전반 14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우스만 뎀벨레에게 정확한 롱패스를 건네며 선제골에 일조했다. 후반 추가시간엔 안수 파티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키커로 나서 성공하며 에이스 면모를 뽐냈다.

공격 포인트 외에도 메시는 경기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는 키패스 5회와 드리블 6회에 성공하며 양 팀 통틀어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당연히 최우수 선수는 메시였다.

이에 경기가 끝난 후 비에리는 CBS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메시는 마법사다. 축구계의 해리포터다. 그가 은퇴하면 TV를 던지고 넷플릭스를 볼 것이다. 메시가 축구를 그만두면 더 볼 게 없을 것”이라며 존중을 표했다.

한편 바르사는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UCL 2연승을 거두며 G조 선두를 유지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CBS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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