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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아나운서, K리그 캐스터 합류… “설렌다”

기사입력 2021.02.25 15:01 / 기사수정 2021.02.25 15:02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배성재 전 SBS 아나운서가 2021시즌 K리그1 캐스터로 마이크를 잡는다. 

25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SBS에서 퇴사해 프리랜서로 변신한 배성재 전 아나운서가 2021시즌 K리그1 캐스터로 연맹 자체 중계진에 합류한다. 

많은 축구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배성재 아나운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등 해외 축구와 2010 남아공 월드컵,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 하계 및 동계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수많은 국제 스포츠 메인이벤트 경기들을 중계하며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캐스터'로 명성을 떨쳤다.

‘풋볼매거진 골’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준 K리그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국내 축구 팬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지난 2014년 K리그 유소년 축구발전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작년엔 K리그가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중단된 가운데, K리그 랜선 개막전에 참여하는 등 K리그에 애정을 쏟았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1라운드 울산과 강원의 맞대결(3월 1일 오후 2시, 울산문수구장, skySports)에 박문성 해설위원과 함께 중계 마이크를 잡는다. 올 시즌 K리그1 중계방송 캐스터로 고정 출연하며 화려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K리그 중계방송에 참여하게 된 배성재 아나운서는 “항상 축구 캐스터로서 커리어 최종단계가 K리그 현장 캐스터라고 생각해왔다. 주말마다 전국의 K리그 성지를 방문할 생각에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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