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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잼X해쉬스완 '럽스타그램' 논란 이틀째ing→"수위 조절해"vs"사생활 침해" 가열 [종합]

기사입력 2020.02.28 07:4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래퍼 씨잼 해쉬스완이 여자친구와의 일상을 공개하는 럽스타그램으로 화제를 모으며 이틀째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수위 조절이 필요하다"는 지적과 "불필요한 사생활 침해"라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씨잼과 해쉬스완은 최근 럽스타그램을 이어오면서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바. 지난 27일에는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할 정도로 뜨거운 이슈를 불러모았다.

먼저 씨잼은 "watching you on my bed"라는 글과 함께 여자친구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씨잼의 여자친구는 씻고 나와 젖은 머리를 정리하고 옷을 갈아입는 등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을 보여줬다.

지극히 사적인 이들의 모습은 누리꾼들에 의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이슈로 크게 번졌다. 사진 속 여자친구의 옷차림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기 때문. 논란이 불거지자 씨잼은 보란듯이 담배를 들고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사진을 게재하며 "우월감은 열등감이다"라는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켰다.

씨잼은 이미 여자친구와의 럽스타그램으로 대중적 관심을 높이 샀던 터.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럽스타그램을 통해 씨잼은 달달한 애정 행각이 담긴 사진을 연이어 올렸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이 악플을 달자 "내 여자한테 왈왈거리는 애들아. 내 변호사님 목소리를 듣게 될거다"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해쉬스완 역시 여자친구와의 럽스타그램을 이어오던 중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면서 이슈로 커졌다. 특히 해쉬스완의 여자친구가 과거 노래를 부르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참가자였고, 현재 승무원으로 일하는 미모의 소유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더 관심이 모아졌다.

해쉬스완은 여자친구의 사진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함께 라이브 방송까지 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슈가 커지고 두 사람의 공개 열애와 여자친구에 대한 일부 악플러들의 악성 댓글이 이어지자 해쉬스완은 분노하며 모든 사진을 지우면서 "다시는 올리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씨잼에 이어 해쉬스완까지 여자친구와의 공개 열애가 대중적 이슈로 떠오르게 됐다. 일각에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이라는 사적 영역에서 자신의 일상을 지인들 혹은 팬들과 공유하는 것은 좋지만 공인으로서 노출이나 흡연 등 문제를 야기시킬만한 부분은 올리지 않는 등 적절한 수위 조절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 다른 일각에서는 이들 역시 한 사람의 SNS 유저로서 개인의 공간에서 자신의 일상을 즐기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슈가 되는 것 역시 이들이 피해를 보는 것이며 과도한 사생활 침해라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씨잼, 해쉬스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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