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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어리지 않아"…'평균 17세' 위클리, 에이핑크 응원 속 가요계 출사표 [종합]

기사입력 2020.06.30 17:25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신예 위클리가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위클리의 데뷔 앨범 'We ar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가 에이핑크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위클리는 2018 '믹스나인'의 소녀 센터 이수진을 비롯해 먼데이,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 이재희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되어있다.

리더 이수진은 "쇼케이스를 하게 되서 너무 꿈만 같고 기쁘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이런 큰 공연장에서 쇼케이스를 하게 될 줄 몰랐는데 행복하고 조금씩 실감이 난다. 오랜 시간 이순간을 위해 연습했는데 멤버들과 함께 서서 행복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막내 조아는 "너무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이 자리에서 쇼케이스 소감을 말하는 것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위클리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매일 새롭고 특별한 일주일을 선사한다"는 뜻을 가진 위클리는 매일 만나고 싶은 친근한 매력과 10대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하이틴 세대를 대표하는 K-POP 대표 걸그룹을 꿈꾸는 위클리의 차별화된 스토리텔링과 다채로운 활동에 관심이 모아진다.

지윤은 "이름에 맞게 다양하고 친근한 매력을 선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여러분의 일주일을 즐겁게 밝혀드리고 싶다. 일상을 살아가시면서 작은 미소를 띨 수 있게 즐거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특히 위클리는 평균연령 만 17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연습 기간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실력과 10대의 생기발랄한 매력을 두루 선보이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먼데이는 "저희 그룹 연령이 평균 17세다. 그만큼 밝은 에너지가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하지만 실력만큼은 어리지 않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위클리는 에이핑크가 속한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에서 10년만에 내놓는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조아는 "데뷔 전에 리얼리티를 보였드렸는데 2화에 에이핑크 선배님들이 출연하셨다. 촬영 중이나 쉬는 시간이나 중간중간 조언해주시고 많이 응원해주셨다"고 에이핑크로부터 받은 조언을 전했다.

지한 역시 "저희에게 많은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감사를 전했으며 오랜시간 에이핑크의 팬이었다는 먼데이는 "에이핑크의 후배로 데뷔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에이핑크 선배님의 뒤를 이어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특히 지윤은 "에이핑크 선배님이 워낙 팀워크가 좋은 것으로 유명한데 저희도 이를 본받아서 오랫동안 팀워크가 좋은 그룹으로 남고 싶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리더 수진은 "신인인 만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저희를 알리는 게 첫 번째 목표다. 좋은 성과가 있으면 행복할 것 같다. 신인들의 꿈인 신인상을 받으면 좋을 것 같다. 연말 시상식에 대단한 선배님들이 많이 나오시는데 저희도 연말 시상식 무대에 오르면 좋을 것 같다"는 목표를 밝히며 쇼케이스를 마쳤다.

타이틀곡 'Tag ME(@Me)'는 위클리가 지향하고자 하는 그룹의 방향성과 이미지를 대표하는 곡이다. "Wait a minute"이라는 도입부부터 쉴 틈 없이 전개되는 파트마다 멤버들의 에너지가 짜릿하게 전해진다. 학교생활을 담은 가사를 재치있게 풀어놓은 스토리를 담은 퍼포먼스 역시 K-POP 팬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킨다.

한편, 총 5곡이 포함된 위클리의 데뷔 앨범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윤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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