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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런닝맨' 제니 입덕 방송, 이 세상 귀여움이 아니다

기사입력 2018.07.15 21:53 / 기사수정 2018.07.16 00:40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블랙핑크의 제니가 꽝손, 겁쟁이로 등극하며 '런닝맨'을 사로잡았다.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맞춤형 댄스를 선보인 제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니는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카리스마와는 달리 귀여운 매력과 허당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꾸미지 않은 해맑은 매력이 '런닝맨' 멤버들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광수와 커플이 된 제니는 직접 가방을 택했다. 그러나 폭탄이 있었고, 이광수는 "분명 내가 다른 걸 집었는데, 네가 이걸 줬다"라고 투덜거렸다. 제니는 "바꿀 기회가 있을 거다. 처음에 (폭탄을) 가지고 있는 게 유리한 게 아니냐"라고 해명했고, 이광수는 "무슨 소리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방 교체 첫 번째 미션은 재능 대결. 제니는 '애교 삼행시' 대결에서 극강 애교를 선보이며 1등을 차지했다. 이어 호러룸을 택한 제니는 "이기기 위해 제가 먼저 가겠다"라며 무섭지 않다고 앞장섰다.



하지만 그 말도 잠시. 제니는 들어가자마자 깜짝 놀라고, 눈물을 흘려 웃음을 안겼다. 제니가 너무 무서워하자 '런닝맨' 공식 겁쟁이 이광수가 제니를 달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제니는 연신 "안 놀래킨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울상을 지었다.

제니를 간신히 데리고 나온 이광수는 "살면서 내가 본 사람 중에 제일 겁쟁이다"라고 인정했다. 이광수는 "처음 들어가자마자 대성통곡이었다. 제니가 오늘부로 저한테 말을 놨다"라며 호러룸 속 제니를 따라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최종 레이스. 제니의 꽝손은 계속됐다. 멤버들이 "제니도 만만치 않은 꽝손이다"라고 하자 제니는 "이 오빠 영혼의 영향이"라며 이광수의 탓으로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제니는 양세찬&표예진 커플의 이름표를 뜯었지만, 폭탄을 또 뽑았다. 데스매치를 앞두고 제니는 이광수에게 "마지막 벌칙은 안 받을 거라고 확신한다"라며 가위바위보를 했지만, 가위바위보에도 패했다.

그리고 뽑은 최종 결과 역시 폭탄이었다. 멤버들은 "제니 자체가 꽝손"이라며 꽝손 모임에 초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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