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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빠본색' 삼둥이, 삼계탕 폭풍 먹방…신혼같은 도성수·홍지민

기사입력 2018.05.09 22:46 / 기사수정 2018.05.09 22:50



[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브라이언 가족이 돌아왔다.

9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홍지민, 박지헌, 브라이언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오랜만에 '아빠본색'에 출연한 브라이언 부부는 삼둥이 세종, 순신, 주몽과 함께 시골 여행을 떠났다. 이때 삼둥이 엄마 민지씨는 "시골에서는 한국어만 쓰자"고 제안해 아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브라이언 가족은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음식을 나눠 먹었다. 또 일손을 돕기 위해 밭으로 향했다. 브라이언과 아이들은 몸배 바지를 입고 농부로 변신했다. 특히 브라이언은 야무진 손길로 곡괭이질을 해 감탄을 자아냈다. 

저녁 메뉴는 삼계탕이었다. 브라이언은 불지피우기를 도왔고, 아이들은 솥에 닭백숙 재료를 넣으며 신나했다. 이후 삼둥이는 폭풍 닭백숙 먹방을 펼쳐 보는 이들을 엄마 미소 짓게 했다. 

홍지민 가족은 시구, 시타로 초대돼 마운드에 올랐다. 이에 앞서 시구 의상부터 준비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홍지민은 신혼 시절 입던 옷을 꺼내 입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도성수는 "누가 새로운 사람을 만난 거 같지 않느냐고 하더라. 그래서 12년 전 그 사람을 다시 만났다고 답했다. 신혼 때 같다"라고 말했다. 

사회인 야구단에서 활동 중인 도성수는 아내 홍지민에게 시구를 위한 자세와 스킬을 전수했다. 결전의 날 가족은 마운드 위에 올랐다. 다양한 큰 공연 무대에 많이 올랐던 홍지민이지만,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홍지민은 준비한 것을 다 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박지헌은 가족을 이끌고 대전 본가를 찾았다. 박지헌의 부모는 오랜만에 본 손주들을 보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지헌의 아버지는 손주들을 위해 준비한 솜사탕 기계를 꺼냈다. 야심차게 꺼냈으나 솜사탕의 재료인 설탕이 이리저리 튀어 고생했지만, 손주들에게 솜사탕을 건넨 후 흐뭇해 했다. 이 모습을 본 문희준은 "솜사탕을 만들고 맛보는 건 쉽지 않은 추억"이라고 말했다. 이후 박지헌의 가족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어 선물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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