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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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청하 "뮤비 야광분장 내가 제안…친구들은 무서워해"

기사입력 2018.01.17 20:19 / 기사수정 2018.01.17 20:21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청하가 '롤러코스터' 뮤직비디오를 본 소감을 밝혔다.

17일 청하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미니앨범 'OFFSET'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청하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대해 "새로운 걸 많이 했다"며 "MC도 하고 예능도하고 DJ도 하며 재미있게 지냈다"고 답했다.

이어 "신곡 뮤직비디오에 야광분장을 제가 제안했는데 너무 박쥐 같지 않냐"고 물었다.

청하는 "저도 어제 뮤직비디오를 처음봤다"며 "저는 너무 마음에 드는데 일반인 친구들은 조금 무섭다고 하는 친구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하는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OFFSET'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롤러코스터'는 90년대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바이브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투스텝 리듬을 조화롭게 재단한 곡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V라이브 방송화면

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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