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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유민, 충격 불륜 스캔들 "임신에 유산까지"

기사입력 2016.02.22 17:11


[엑스포츠뉴스=여순정(Lu Chun Ting)기자] 대만판 '꽃보다 남자'에 출연했던 배우 주유민의 불륜 스캔들이 불거져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시나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에 태국에서 ‘Pear’라는 한 태국 여성이 기자회견을 개최해 작년 F4 출신의 대만 배우 주유민이 태국 코사무이를 찾은 당시 두 사람이 하룻밤을 함께 보냈다고 주장했다.
 
이 여성은 주유민과 주고 받은 문자도 함께 공개했다. 이날 Pear는 자신이 2009년에 주유민과 처음으로 만나게 되면서 다음 해에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마지막 만남은 지난 해 6월에 주유민이 영화 '두라라추혼기' 촬영일정으로 태국을 찾았을 때였다며 나중에 자신이 임신했다는 것을 알게 됐으나 2달 후 유산됐다고 덧붙였다.
 
이 여성은 주유민이 일방적으로 연락을 끓었기 때문에 현재 주유민과는 연락이 안 되는 상태이라며, 주유민이 결혼했다는 소식도 뉴스를 통해 알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주유민 소속사는 "‘Pear라는 태국 여성이 주유민과 하룻밤을 보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며, 당사자는 이 때문에 많은 피해를 입었다. 따라서 태국에서 현지 법적 절차를 밟아 형사와 민사 소송으로 진실을 밝힐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주유민은 대만 여배우 유홍연과 4년 연애 끝에 지난 11월에 혼인신고를 했고 올해 혹은 내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주유민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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