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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유재석 "뺀질댄다고 욕 들어, 그걸로 먹고 산다"

기사입력 2015.06.06 21:21 / 기사수정 2015.06.07 00:07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어렸을 때 할머니에게 욕을 먹었다고 했다.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고등학고 1학년생 홍성주 양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홍성주는 일상에서 어머니의 욕을 들었다. 그의 꿈은 가수였다. 하지만 어머니는 "가수는 딴따라"라고 말하며 딸의 꿈을 알아주지 못했다. 

홍성주의 어머니는 "딸을 많이 이해하는 편이다. 딸이 남자친구를 데려온다"고 말했다. 이에 홍성주는 "엄마가 남자친구를 확인해야 해서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유재석은 "할머니에게 '빌어먹을 놈'이라는 말을 들었다. 학교에서 수업을 안 듣고 까분다는 욕을 먹었다. 어렸을 때 욕 먹은 것을 가지고 먹고 살고 있다"고 밝혔다.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사춘기 초중고 일반인 10대 자녀와 부모가 갖고 있는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동상이몽'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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