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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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전현무 카메오, 3년 만에 '다작왕'으로 KBS 돌아왔다

기사입력 2015.05.22 21:45 / 기사수정 2015.05.22 23:48



▲ 프로듀사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프로듀사' 전현무가 카메오로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 3회에서는 전현무가 '1박 2일' 섭외를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준모(차태현)는 '1박 2일' 멤버 교체를 준비했다. 먼저 섭외에 응한 유희열은 신동엽을 추천했고, 신동엽은 "나도 버라이어티 할 때가 됐지. 현무도 해줘"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전현무는 "저 지금 프로그램 7개예요. '1박 2일' 스케줄 자체가 안 난다니까. 출연료가 얼마인데"라며 능청을 떨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2012년 KBS를 퇴사한 이후 3년 만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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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프로듀사' 유희열, 전현무 ⓒ K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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