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삼둥이 둘째 민국, 윙크·미소로 특급 애교 '귀여워'

▲송일국 삼둥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둘째 민국이의 깜찍한 애교가 화제다.

14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삼둥이와 함께 2015년 달력을 만들기 위해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삼둥이 둘째 민국이는 송일국의 목에 올라탄 채 카메를 바라보며 폭풍 애교를 선보였다.

특히 민국이는 송일국의 요구에 맞춰 윙크를 하거나 얼굴 한가득 미소를 지어 보는 등 연신 애교를 발산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 삼둥이들은 달력 촬영 현장에서 송일국을 향해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장난을 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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