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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측 "이준과 전속계약 논의? 사실 무근"

기사입력 2014.12.09 09:04 / 기사수정 2014.12.09 09:3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이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키이스트 측이 이를 부인했다.

9일 키이스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이준 영입에 대한 보도는 사실 무근이다. 이준과 만난 적도 없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준이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키이스트는 배우 배용준, 김수현, 김현중, 박서준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

엠블랙은 지난 10월 멤버 이준의 계약 만료 시점이 다가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한차례 해체설에 휩싸인 바 있다. 

엠블랙은 이후 해체설을 딛고 지난달 25일 타이틀 곡 '봄 여름 가을 그리고'를 포함해 발라드 5곡이 담긴 미니7집 '겨울'을 발표했다. 29일에는 단독콘서트 'MBLAQ CURTAIN CALL'를 개최했다. 엠블랙은 이준의 전속 계약 만료과 무관하게 팀을 유지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한편 이준은 지난달 열린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백' 제작발표회에서 엠블랙 탈퇴설에 대한 질문에 "회사와 협의 중이다.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미스터 백'에서 최고봉(신하균 분)의 아들이자 재벌 2세 최대한(이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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