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6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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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단, AG 앞둔 국가대표 훈련에 '입이 쩍'

기사입력 2014.09.17 00:05 / 기사수정 2014.09.17 00:05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단이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들과 만났다. ⓒ KBS 방송화면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단이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들과 만났다. ⓒ KBS 방송화면


▲ 우리동네 예체능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단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에 감탄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한 테니스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테니스단 멤버들은 수원 동호인 팀과의 첫 번째 정식 경기를 안타까운 패배로 마무리하고 축 처진 분위기 속에 어딘가로 향했다.

멤버들이 도착한 곳은 바로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맹훈련 중인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장이었다.

선수들은 멤버들 앞에서 테니스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줬다. 멤버들은 차원이 다른 선수들의 테니스에 입을 다물지 못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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