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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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글래머 미녀 윤재인 아나 '내가 새로운 야구 여신'

기사입력 2014.09.05 16:25 / 기사수정 2014.09.05 16:28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케이블채널 KBS N 윤재인 아나운서가 새로운 야구 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토론토대학교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한 윤재인은 2012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에서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7월부터 KBS N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큰 눈에 선한 인상이 매력적인 윤재인은 앳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갖춰 야구팬들의 인기를 잠식하는 중이다.




▲ 앳된 외모가 매력적인 윤재인 아나운서. 지난 5월 KBS W '시청률의 제왕' 제작발표회에서 사회자를 보는 모습.




아나운서의 단아한 모습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갖춰 뭇 야구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 '어머, 몸이 너무 밀착했어요' 두산 유희관 선수와 마주친 윤재인 아나운서.





▲ '사과 머리로 예쁘게 단장했어요' 일에 열중하는 와중에도 미모 자체발광 중인 윤재인 아나운서.




▲ 농구 코트에서 SK 나이츠 애런 헤인즈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윤재인 아나운서





▲ '삼성생명 이호근 감독님 때문에 깜짝 놀랐어요' 꼬꼬마 윤재인 아나의 귀여운 매력.





▲ '꼬꼬마 귀요미? 이렇게 섹시한 아나운서 보셨나요? 원피스 차림에 살짝 몸매를 드러낸 윤재인 아나운서.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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