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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악바리' 이정훈 퓨처스 타격코치 영입

기사입력 2021.03.03 14:19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두산 베어스가 이정훈 퓨처스 타격코치를 영입했다.

두산은 3일 "타격왕 출신 이정훈 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코치는 1987년 빙그레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해 1994년까지 한화에서 뛰었다. 이후 1995년부터 1996년까지 삼성, 1997년에는 두산 전신인 OB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현역 시절 '악바리'라고 불린 이 코치는 1991년과 1992년 두 시즌 연속 타격왕에 올랐다. 은퇴 뒤에는 지도자로 변신해 2009년 북일고 감독, 2012년 한화 2군 감독을 역임했다.

이 코치는 지난해 한일 장신대학교 타격코치를 맡아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최근까지는 여주대학교 타격 인스트럭터로 활동했다.

4일 이천 스프링캠프로 합류할 예정인 이 코치는 퓨처스리그 타격코치로 선수단을 지도한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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