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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지금까지 이런 코미디 영화는 없었다' 1626만 관객 영화 '극한직업' 제작보고회

기사입력 2020.12.17 01:56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18년 12월 17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극한직업’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회로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이 마약반 5인방을 연기했다. 

‘극한직업’으로 돌아온 이병헌 감독은 “제가 처음 시나리오를 받아보고 느꼈던 감정이 ‘웃기다’는 것이었다. 코미디 영화면서 웃기는 것이 먼저여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그래도 된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독수리 5형제’같은 모습을 자랑하는 배우들 역시 5명의 조화를 최고의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극한직업’은 말맛이 있고, 유쾌하고 상쾌함, 명쾌함이 있다”고 소개한 류승룡은 “세상의 불쾌함들을 털어낼 수 있는 재미가 있다. 상상 이상의 재미를 주는 그런 영화인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하늬도 “만약 따로따로 코미디를 했으면 절대 나올 수 없는 색깔들이 저희 5명이 이렇게 서있으면서 보니까 ‘이게 이런 장면이었나?’ 싶은 적도 많았다. 저희 5명 모두 정말 열심히 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내려놓았다”며 웃었다.

이동휘는 “영화를 보게 되면 굉장히 치킨이 많이 생각나실 것이다. 영화 속에서 치킨의 감정이 진짜 잘 나왔다”고 너스레를 함께 떨었다.

2019년 1월 개봉한 ‘극한직업’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설 연휴 극장가를 강타하며 개봉 15일 만에 천만 관객의 고지를 밟았다. 한국 영화로는 역대 18번째이며 외화를 포함하면 23번째다. 이후에도 꾸준한 입소문과 화제성을 몰고 다니며 흥행 기록을 갈아치운 ‘극한직업’은 최종 관객 수1626만 명을 동원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 한국 코미디 영화의 새 역사를 썼다. 

'믿고 보는 류승룡표 코미디'


이하늬 '모든 것 다 내려놓고 코미디에 올인'


진선규 '이번엔 형사로 변신'


이동휘 '마약반 5형제의 유일한 정상인'


공명 '순수청년의 미소'


한국영화 새 역사 쓴 '극한직업'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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