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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N, 개국 20주년 특집 프로그램 '영화를 설계하다 : 권이슬의 MADE' 24일 첫 방송

기사입력 2020.07.20 11:18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CJ ENM 게임채널 OGN이 개국 20주년을 맞아 특집 프로그램 <영화를 설계하다 : 권이슬의 MADE>를 방송한다.

'영화를 설계하다 : 권이슬의 MADE'는 권이슬 아나운서가 인터렉티브 게임 시네마 ‘MADE (제작사 : (주)준스픽처스)'를 직접 감상하고 영화 중간의 분기점에서 주인공의 시점으로 플레이를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영화를 감상하다가 사건의 분기점이 되면 시청자를 대신해 주인공의 시점에서 문제를 해결하거나 선택을 하게 되고 그에 따라 여러 개로 나뉘는 다음 스토리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스토리가 진행되는 2D 실사에서 주인공이 어떠한 난관에 부딪힐 때나 사건의 분기점이 되면 마치 게임처럼 360도 카메라로 전환되며 주인공이 겪는 문제를 직접 도전해 볼 수 있는 것이 매력 포인트. 선택에 따라 영화는 갑자기 끝나버릴 수도 있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기도 하는 등 다양한 결말이 존재하는 것이 마치 RPG 게임을 플레이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권이슬 아나운서는 “한국을 배경으로 한 인터렉티브 게임 시네마여서 그런지, 소재가 일상에 크게 와 닿아 익숙하면서도 굉장히 신선했다.  콘텐츠 내 퍼즐적인 요소가 색다르게 결합되어, 시청자분들도 꼭 한번 플레이 해보셨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영화를 설계하다 : 권이슬의 MADE'의 소재가 되는 영화 ‘MADE’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VR시네마 in BIFF 출품작으로 주로 게임에만 국한되어 있던 인터렉티브 콘텐츠를 영화에 접목해 대중들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작품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배우 이열음과 서지석이 주인공 ‘주리’역과 ‘성훈’역을 맡아 열연했고, 김호창이 밀실에 주리와 성훈을 가두고 위협하는 ‘마스크’역을 맡았다.

OGN은 개국 20주년 특집 프로그램 <영화를 설계하다 : 권이슬의 MADE>를 OGN TV 채널로 7월 24일(금) 저녁 6시 본방송, 밤 10시 재방송한다. 방송 관련 정보는 OGN 홈페이지와 OGN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다.   

한편, OGN TV채널에서는 7월 20일(월)부터 26일(일)까지<OGN TV 채널 시청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OGN TV 채널의 화면을 20주년 로고와 함께 찍어서 OGN 공식 SNS에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OGN ENTUS 헤드셋 또는 키보드를 증정하며 7월 27일 공지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재방송으로도 가능하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O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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