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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 김하성, 발목 인대 이상 無…부산 원정 합류

기사입력 2020.05.22 14:49 / 기사수정 2020.05.22 14:55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발목 통증으로 교체됐던 키움 히어로즈 김하성의 부상이 다행히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키움 구단 관계자는 22일 "21일 경기 도중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교체된 김하성은 22일 오전 구단지정병원인 CM충무병원에서 MRI 촬영 등 검진을 받은 결과 타박상 소견을 받았다"고 전달했다.

이어 "다행히 인대와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해 금일 오후 부산으로 이동,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경기 출전 여부는 선수의 상태를 한번 더 체크해 본 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하성은 지난 21일 고척 SK전에서 팀이 7-8로 뒤져있던 9회말 하재훈 상대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 박동원의 적시타에 홈인하는 과정에서 타구를 피하려다 발목을 삐끗했다. 김하성은 홈을 밟은 후 절뚝이며 벤치로 향했다.

한편 키움은 김하성의 투혼으로 연장전으로 승부를 이끌었고, 김주온 상대 김혜성의 볼넷과 조영우 상대 박정음의 끝내기 안타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김하성의 발목 부상으로 드리웠던 먹구름도 이날 검진 결과로 다행히 걷혔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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