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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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판박이 세 딸 육아 일상 "우리 아가 잘 자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3.30 09:36 / 기사수정 2020.03.30 09:4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이윤미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우리집 딸들. 자매둘이 힐링 타임", "우리 아가 잘 자렴. 모두들 잘 자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막내딸을 품에 안고 재우고 있는 이윤미의 모습과 집 안에서 장난감으로 놀고 있는 큰 딸, 작은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윤미와 닮은 딸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식을 올린 후 2010년 3월 첫째 딸 아라 양을 얻었고, 2015년 8월 수중분만으로 둘째 딸 라엘 양을 얻었다. 이후 지난 해 1월 셋째 딸 엘리 양을 품에 안았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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