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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감 떨치고 행동"…브아걸 제아, 'n번방 사건' 강력 처벌 촉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3.26 22:32 / 기사수정 2020.03.26 22:44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n번방 사건' 관련 해시태그에 동참하며 목소리를 냈다.

제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 More'이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제아는 해당 사진에 "n번방 사건 관련 국민청원에 계속 동참하면서도, 당장 제가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비슷한 일들이 여태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화가 나고 소름이 끼치네요. 제2, 제3의 n번방이 생겨나지 않기 위해선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것 밖에 없겠죠. 무력감을 떨치고 우리 끝까지 할 수 있는 행동을 합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N번방가입자_전원처벌 #N번방가해자_전원처벌 #n번방_강력처벌 #N번방_이용자_전원_신상공개 #n번방_포토라인_공개소환 #Nthroom"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n번방 사건' 강력 처벌을 촉구했다.


n번방, 박사방 사건은 텔레그램 상에서 미성년자 등 여성의 성 착취물을 다수의 남성들이 제작, 유포, 공유한 성범죄 사건이다. 최근 경찰은 '박사방'을 만든 '박사' 조주빈을 검거했다. 

'박사방' 유력 용의자 조주빈은 25일 오전 검찰 송치를 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서면서 "손석희 사장님, 윤장현 시장님, 김웅 기자님을 비롯해 저에게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 드린다. 멈출 수 없었던 악마의 삶을 멈춰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으나, 정작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에는 묵묵부답하는 모습을 보여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경찰은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운영자 조주빈 뿐 아니라 조력자, 영상 제작자, 성착취물 영상의 소지·유포자 등 가담자 전원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제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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