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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 "맨유 안 간 이유? 돈 때문이 아니야" 루머 일축

기사입력 2020.02.14 11:08 / 기사수정 2020.02.14 16:01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엘링 홀란드(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과도한 주급을 요구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무산됐다는 소문에 정면 반박했다.

홀란드는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RB 잘츠부르크를 떠나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높지 않은 이적료에 맨유가 군침을 흘렸지만, 협상 과정에서 홀란드 측의 과도한 주급 요구와 부대 조항 삽입으로 틀어졌다는 주장이 있었다. 홀란드는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뒤 5경기에서 8골을 넣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맨유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고 있다.

홀란드는 노르웨이 매체 Viasport와 인터뷰에서 '과도한 주급 요구' 루머를 일축했다. 홀란드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맨유) 감독은 오늘날 내가 있기까지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이다"면서 "도르트문트는 느낌이 가장 좋은 곳이었다. 그래서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주급에 관한) 글을 쓰는 사람들은 나를 만나면 해명해줘야 한다. 돈은 내 관심사가 아니다. 그런 딱지가 붙으니 우스꽝스럽다. 나와 친한 사람들은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홀란드는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도 많다. 그건 라이올라가 선수들을 위해 훌륭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내게 많은 도움을 줬고, 좋은 사람이다"라고 두둔했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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