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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고경표, 오늘(15일) 드디어 맞이한 '그날'…"보답하며 활동할 것" [종합]

기사입력 2020.01.15 12:26 / 기사수정 2020.01.15 12:47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고경표가 오늘(15일)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15일 오전, 전역한 고경표는 강원도 삼척시 부대 근처 삼척 해변에서 팬들과 짧은 만남을 가졌다. 그는 군복을 입고 거수경례를 하면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고경표는 "20개월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많은 응원과 격려로 힘을 준 팬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많은 편지와 선물이 힘이 됐다"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이 많은 날 품어준 전우들에게 고맙다"고 함께 군생활을 했던 동료들에게도 인사를 전했다. 

고경표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전역하고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건 가족과의 여행"이라며 "차기작은 정해지지 않았다. 빠른 시일내로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예고했다. 

지난 2018년 5월 현역으로 입대한 고경표는 삼척시 23사단 철벽부대에서 복무했다. 수료식에서 사단장 표창을 받는 등 우수한 성적으로 신병 훈련을 마무리 했던 그는 성실한 군생활로 많은 화제가 됐다. 

이날 고경표의 소속사는 "충성. 병장 고경표 2020년 1월 15일부로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는 것은 물론, 고경표 역시 직접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는 "전역했습니다. 추운날 멀리 와주신 팬 분들, 기자분들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보답하며 활동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그는 "p.s 그 날이 왔어요"라고 덧붙이며 전역 기쁨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고경표는 빅뱅 태양이 전역할 당시 "축하축하. 곧 따라갑니다"라는 웃픈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태양 역시 "갱표야 그날이 올까"라고 맞받아치며 우정을 자랑히기도 했던 터. 그리고 드디어 고경표는 '그 날'을 맞이했다. 팬들과 취재진들의 뜨거운 축하로 전역을 하게 된 고경표.

아직까지 차기작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20개월 군 복무를 마무리한 그의 향후 활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고경표는 2010년 KBS 2TV 드라마 '정글피쉬2'로 데뷔했다. 이후 '응답하라1988', '질투의 화신', '7년의 밤', '시카고 타자기', '최강 배달꾼', '크로스'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작품에 출연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고경표, 씨엘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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