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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엑소 첸, 13일 성당 결혼식+임신 7개월? 사실무근"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01.14 07:27 / 기사수정 2020.01.14 07:40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엑소 첸이 이미 결혼식을 했으며, 여자친구가 임신 7개월이라는 루머를 일축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엑스포츠뉴스에 "첸이 어제(13일) 성당에서 결혼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다. 임신 7개월이라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첸은 지난 13일 자필편지를 통해 결혼 발표와 2세 소식을 전했다. 첸은 "저에게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며 "저에게 축복이 찾아오게 됐다. 회사, 멤버들과 상의해 계획했던 부분들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기에 저도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고 결혼과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와 관련 SM엔터테인먼트는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경건하게 치를 계획"이라며 "가족들의 의사에 따라, 결혼식 및 결혼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입장을 전했다.

또 "앞으로도 첸은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라며 "첸에게 많은 축복과 축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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